(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적인 로선이야말로 그 어떤 시련과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영원불멸할 정의와 진리의 로선이며 인민대중의 힘을 무한히 발동하여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많은 나라들이 충돌과 대결의 혼잡탕속에 빠져들고있는것은 정치로선이 똑똑치 않고 주대가 바로선 정치를 하지 못한데 있다고 하면서 정치로선을 잘못 정하여 당하게 되는 손실은 실로 막대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정치를 실시해나가야 한다.
자주적인 정치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나서는 정책적문제들을 자주적인 원칙에 기초하여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방향을 제시해야 인민들이 그 로선을 지지해나선다.
일단 세워놓은 자주로선은 그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을 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실시하지 않는것은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부흥번영의 최대의 자본,최대의 밑천은 자주의 로선을 견지하는데 있다.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정치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견지하고 경제적자립성을 강화하며 자위적국방력을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 기치높이 전진해온 장구한 로정에서 누구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지 않았고 외세의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