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이딸리아북부련맹 련방비서 마떼오 쌀비니가 기자와의 회견에서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였다.
그는 현실을 편견없이 직접 보고싶은 심정에서 조선방문기회를 놓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에게는 부족한것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하는것은 머저리짓이다.
조선에 대한 제재는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인민은 누구나 자기 령도자를 《경애하는 원수님》이라고 호칭하고있다.
조선에서는 국가가 사람들에게 학교와 살림집,일자리를 비롯한 모든것을 다 보장해주고있다.
세계에는 미국식 생활방식만 있는것이 아니다.
나는 조선에 다녀온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조선에서 훌륭한 집단정신을 목격하였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비데오놀이장이 아니라 거리들에서 마음껏 뛰놀고있었으며 모두가 늙은이들을 존경하고있었다.
이딸리아에서는 그러한것들을 더는 찾아볼수 없다.
우리는 1966년 월드컵경기대회에서 이딸리아팀을 이기고 력사의 한페지를 장식한 축구선수도 만나보았다.
이딸리아신문 《꼬리에레 델라 쎄라》 3일부가 《쌀비니 조선을 훌륭한 집단정신이 지배하는 나라로 평가》라는 제목으로 우의 내용을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