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1948.9.9.)하신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으나 그 나날에는 결코 평화로운 날들만이 있은것이 아니였다.
미국은 1950년대에 청소한 공화국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침략전쟁을 일으켰으며 정전협정문에 서명한 잉크가 마르기도전부터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을 중단없이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전후 수십년간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 구름이 떠돌았다.
그러나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는 공화국은 미국과 반동련합세력들과의 전면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쾌거를 올리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고수하였다.
수령님께서는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으로 미국이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갈때에 미제국주의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단호히 언명하시였다.
수령님의 초강경립장에 굴복하여 사건이 일어난지 11개월만에 미국은 조미회담장에 끌려나와 사죄문에 서명하지 않을수 없었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이것 하나뿐이다.》라고 비명을 질렀다.
백두령장의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닮은 조선인민군은 그 이후에도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단방에 격추시켰고 무수히 감행된 비무장지대에서의 적들의 불장난을 제압분쇄하였다.
수령님께서는 1990년대에 미국이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며 핵전쟁모험에로 줄달음치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도록 하시였으며 《특별사찰》소동을 벌리며 압력을 가하는데 대하여서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단호한 조치로 대답하도록 하시여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20세기에 공화국은 새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무서운 철추를 안기고 견결한 자주의 강국,강력한 군사의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할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