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 경축연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김영남동지,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무력,정권기관,내각,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영웅들,공로자들,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해외동포들,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무관부부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는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이 오늘은 세상에 존엄떨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된 기적의 력사이며 자주시대 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긍지높은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천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시고 우리 조국이 영원히 번영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공화국정부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움으로써 온 나라 강산에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지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약동하는 젊음으로 신심드높이 비약하는 백두산대국의 노도와 같은 전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으며 승리는 언제나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