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을 맞으며 홰불컵축구결승경기 참가팀들사이의 도전경기가 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내각,근로단체,성,중앙기관,국가체육지도위원회,후원단체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공화국창건 6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들,동포들,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경기를 함께 관람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무관부부,외국손님들이 경기를 보았다.

도전경기는 지난 8월 28일 홰불컵축구결승경기에서 1등과 2등을 하였던 4.25팀과 홰불팀사이에 벌어졌다.

경기에서는 4.25팀이 홰불팀을 2:0으로 이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