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 륙군전쟁대학부설 전략문제연구소는 《전략적환경의 중요한 변화》와 《비용증가》 등을 고려할 때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효과적이지 못하며 오히려 《타성에 따른 희생물》이 될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미국 케이토연구소의 한 상급연구사는 잡지 《포브스》에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더이상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기고문을 발표하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시대에 역행하는것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950년대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쓰디쓴 참패를 당한 미제는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강점 미군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면서 새로운 침략전쟁의 기회만을 노려왔다.
오늘날 남조선은 우리 공화국과 아시아침략을 위한 전쟁기지로,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을 야기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면서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랭전의 유물이다.
오늘 미국이 남조선에 무력을 계속 못박아두어야 할 그 어떤 명분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 남조선영구주둔을 떠드는것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이고 허황하기 짝이 없는 강도적론리이며 랭전식사고방식의 호전적망동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속히 철수되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가는 일단 유사시 전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