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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대량살륙무기개발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대량살륙무기개발에 비낀 흉심》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8월 25일 미국 알라스카주에 있는 코디아크발사장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하였다.

1시간내에 세계 임의의 지역을 정밀타격하기 위해 개발하였다는 극초음속미싸일이 발사시험에서 실패한것이다.

미싸일은 발사후 4초만에 폭발을 일으키면서 말그대로 불비가 되여 발사장구역안의 전체 시설물들을 죽탕쳐놓았다 한다.

세계의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무력증강책동에 미쳐날뛰던 미국이 꼴좋게는 되였다.

이런것을 두고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한다.

미국은 지금 《군축》의 막뒤에서 별의별 대량살륙무기개발을 다그치고있다.

저들의 《군축》놀음이 평화를 위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여 대국들의 탕개를 풀어놓는 한편 막대한 비용을 새로운 첨단무기개발에 들이밀고있다.

그중에는 이번 재난을 몰아온 극초음속미싸일의 개발이 있는가 하면 《날아다니는 잠수함》과 2g짜리 극소형비행물체의 개발 등 별것이 다 있다.

핵무기현대화를 다그치는 한편 새로운 전투함선들도 대대적으로 건조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휴대용 《쟈벨린》반땅크미싸일의 차량발사능력검증시험,《탤론》레이자유도로케트발사시험,구축함의 이지스전투체계시험,미싸일요격시험 등을 련속 진행하여 전쟁수행능력을 보다 강화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무력강화책동에는 군사적우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세계제패를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 대국들을 군사적으로 압도하려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미국의 변함없는 지배야망이다.

미국방성 관계자들이 극초음속미싸일개발과 관련하여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중국의 초음속무기개발에 대항하기 위한것이라고 내놓고 말하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미국의 전쟁능력강화책동에 대처하여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 특히 대국들이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중국은 올해초에 최대속도가 음속의 10배에 달하는 극초음속미싸일발사시험을 진행하였다. 로씨야도 이 무기개발에 달라붙고있으며 인디아도 합세하고있다 한다.

현실은 주요대국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대량살륙무기개발책동이 세계를 새로운 군비경쟁에로 몰아가고있음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미국이야말로 군비경쟁과 국제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장본인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세계적인 군비경쟁이 격화되는 경우 녹아날것은 재정형편이 한심한 미국이다.

미국은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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