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숭고한 후대관,미래관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오가자의 삼성학교와 카륜의 진명학교,고유수의 삼광학교 등 혁명적인 학교들을 내오시여 어린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도록 하시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교육전통에 의해 조선에서는 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교육제도가 세워졌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되고 삼흥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교육기관들이 설립되였다.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을 대학교정으로 불러주시고 전선으로 달려야 할 자동차들이 교과서와 교육기자재들을 싣고 온 나라 학교들을 찾아 달리는 전설들이 태여났다.
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막대한 자금을 돌려 대학과 각급 학교부터 먼저 복구하도록 하시고 학교건설장들을 찾으시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신 수령님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전반적인 초등의무교육제와 중등의무교육제를 련이어 내오시고 주체56(1967)년부터는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을 실시하신데 이어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도를 세워주시였다.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와 사회주의교육의 목적과 사명,교육내용과 방법 등 혁명인재육성과 교육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이고도 완벽한 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온 나라에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으며 사회주의교육테제가 더욱 철저히 관철되도록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도 국가의 교육시책비를 해마다 늘이게 하시고 대학들과 학교를 찾으시여 새 세기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조선의 주체교육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고 만경대혁명학원,중구역 창전소학교 등을 찾으시여 후대교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수도의 경치좋은 곳에 현대적인 교육자살림집들도 일떠세워주시고 평범한 교육자가정의 새집들이경사도 함께 나누시며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고 계신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교육사상과 업적은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