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9월 10일기사 목록
남조선학자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경찰 단죄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사람일보》에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괴뢰경찰의 부당한 행위를 비난하는 학자 고승우의 글이 실렸다.

글은 최근 경찰이 북관련기사들을 보도한 언론사들에 기사삭제를 강요하는 행위가 전지역적으로 벌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기도와 전라북도의 경찰당국이 서울과 경기도에 있는 언론사들에 북관련기사 등을 삭제할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사실은 그 일부라고 언급하였다.

삭제를 요구한 기사의 대부분은 《련합뉴스》의 기사를 전재하거나 인용한것들이라고 밝혔다.

북과 관련한 소식을 입수하여 보도하는 기능을 공식 수행하는 《련합뉴스》의 기사들에 대해 경찰이 《친북관련내용》으로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행정적조치를 취하는것은 납득할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경찰이 나서서 기사삭제를 요구하는것은 과거 군사독재《정권》시기에도 찾아볼수 없는 권력람용이라고 단죄하였다.

글은 경찰이 언론의 보도활동을 문제삼아 공안정국을 조성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일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