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8월 27일과 3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글들을 올렸다.

홈페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고있는 김일성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장구한 기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계시면서 나라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공화국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되여 일어난 조선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였다. 또한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낸데 이어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쳐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66돐에 즈음하여 그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