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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악발전에 어려있는 절세위인의 업적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적선률을 바탕으로 하여 음악을 창작하는것은 주체음악예술건설에서 조선로동당이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방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민족음악을 위주로 하여 음악예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주체음악예술건설방침을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노래를 민족적정서가 흐르면서도 현대미감에 맞게 통속적으로,민요를 바탕으로 하여 조선인민들의 생활감정에 맞게 유순하면서도 아름답고 우아하게 만들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음악을 조선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여 서정가요들뿐아니라 전투적이며 혁명적인 노래들도 민족적선률의 특색을 살려 창작하도록 하시였다.

주체79(1990)년 12월 력사적인 로작 《음악창작과 보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모든 노래가 명실공히 조선식노래,사상성과 예술성이 조화롭게 결합된 시대의 명곡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또한 불멸의 음악총서 《음악예술론》에서는 민요조식의 고유한 특성과 장단을 잘 살리며 민요를 재창조,재형상할데 대한 문제 등 민족음악발전을 위한 여러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에 의해 《대홍단삼천리》,《강성부흥아리랑》,《군민아리랑》,《먼저 찾아요》,《선군닐리리》를 비롯한 민요풍의 가요들이 수많이 창작되게 되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사랑받는 주체적인 조선식교향악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지도해주시였다.

교향악을 조선인민이 즐겨 부르는 민요,대중에게 널리 보급된 명곡을 새롭게 편곡하는 원칙에서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며 곡목까지 선정해주시였다. 그리고 악기도 민족악기와 양악기를 배합하여 특색있게 편성하도록 하시였다.

민족악기개량사업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새로 태여난 어은금과 옥류금,개량완성된 소해금과 가야금 등 현악기들,저대,단소를 비롯한 목관악기들이 민족악기의 독특한 음색과 울림을 살릴수 있게 해주시였다.

오늘 민족음악발전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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