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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당국의 《종북》소동 비난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1일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반《정부》투쟁을 공화국과 련계시켜 모해하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최근 당국이 통합진보당 내란음모사건의 무죄가 인정되자 《종북》소동을 일으키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정부》의 주장에는 공통적으로 이상한 점들이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북의 지령》이라고 고집하는 북의 론평 등이 모두 시민들의 투쟁이 전국민적운동으로 이어진 이후에 나왔다는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가와 전국민적분노에 따라 대중적투쟁이 벌어진것이지 결코 《북의 지령》에 의한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지하혁명조직이라는 존재자체도 없고 내란음모도 무죄로 선고된 지금 닭쫓던 개나 다를바 없는 처지에 빠졌다고 하면서 《정부》는 애초의 통합진보당 해산시도가 무리한것이였음을 반성하고 해산심판청구의 철회여부를 검토해야 할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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