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신의주시본부유치원이라고 하면 음악,서예,미술분야의 재간있는 어린이들을 많이 키워내는 유치원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 근저에는 30여년간 유치원 원장사업을 하는 김옥선이 있다.
김옥선은 사범대학졸업후 대학 교원으로 있다가 주체72(1983)년부터 이곳 유치원 원장으로 일하고있다.
한때 안무가로도 활약한 그는 특출한 재간을 가진 어린이들을 키워내는데 모든 정열을 바치였다.
그의 노력에 의하여 유치원은 전국유치원어린이예술축전에서 20여차례나 1등을 하고 7차례의 전국유치원어린이재능경연에서 20여명의 어린이들이 특등,1등을 쟁취하였다.
이곳 유치원 어린이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서 줄넘기를 재치있게 하여 만사람을 감동시켰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신의주시본부유치원 원장이 원아들에 대한 교육을 잘하여 재간둥이들을 많이 키워낸것은 좋은 일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도 보내주시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관록있는 과학자,시인,작곡가,예술인 등 그가 키워낸 제자들은 100여명이나 된다.
그는 로력영웅칭호와 인민교원칭호를 받아안고 국가적인 여러 대회들에도 참가하였다.
유치원을 찾는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이곳 어린이들의 재능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