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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친선의 뉴대를 보여주는 우표수집전시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조선우표박물관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경축 조로우표수집전시회가 련일 진행되고있다.

전시회에는 조선과 로씨야의 우표수집가들이 수집한 평양과 모스크바주제의 우표들을 비롯하여 두 나라의 력사와 문화, 오늘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수많은 우표들이 전시되여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연구사 부영진,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신금철, 문수기능회복원 과장 김현남 등이 수집한 우표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영광의 길을 걸어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대외경제성 부원 안준옥이 수집한 100여종의 우표들은 조로친선의 력사를 잘 보여주고있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우표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 기념우표들은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참관자들에게 되새겨주고있다.

동식물을 반영한 조로공동우표들, 비날론을 발명한 리승기박사와 로씨야의 화학자 멘델레예브를 소개한 우표들, 조선과 로씨야의 옛이야기 그리고 해상운수를 보여주는 우표들, 쏘치에서 진행된 제22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념우표 등은 날로 발전하는 조로친선의 뉴대를 펼쳐보이고있다.

로씨야의 웨.위노그라돈브와 에쓰.뜨까첸꼬, 아.일류쉰, 아.스뜨릐긴 그리고 출판인쇄쎈터 《마르까》가 수집한 많은 우표들도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크레믈리성벽과 탑들, 녀성영웅비행사와 시험비행사들을 소개한 우표들, 1941년부터 1953년사이에 리용되였던 우편봉투들, 2012년 유럽에서 가장 우수하게 평가된 로씨야의 전통대문과 의상을 반영한 우표들, 꼬미공화국의 천연수림과 서깝까즈, 원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우표들, 새 기술이 도입된 우표들은 로씨야의 력사와 문화, 발전모습을 깊이 알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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