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가정들이 많다.
그중에는 온 가족이 나라의 민족음악예술발전에 기여하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교원 박사 부교수 황진철의 가정도 있다.
수십년간 대학교원으로 일하고있는 황진철과 그의 안해 주혜련은 고음저대와 중해금을,두 딸은 양금과 대해금을 연주한다.
황진철부부는 젊은 시절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전공하였지만 주체55(1966)년 7월 음악부문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울데 대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민족악기로 방향전환을 하였고 두 자식도 그 연주가로 되게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맏딸 황련아의 양금독주 《장군별》과 양금독주와 방창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를 보아주시고 연주를 아주 잘한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리고 온 가족이 민족악기를 한다는것을 아시고 매우 만족해하시며 민족음악가가정이라는 값높은 영예도 안겨주시였다.
민족음악가가정의 자랑과 영예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독연가재교육반에서 공부하는 둘째딸 황나연이 더욱 빛내이였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제21차 2.16예술상개인경연에서 그가 대해금연주로 1등을 한것이다. 전국의 실력있는 음악예술인들이 순위를 다투는 가장 높은 급의 이 경연에서 민족악기인 대해금연주가가 우승한 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에 진행된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에서 나라의 민족음악발전에 기여하고있는 이 가정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황진철가족모두의 마음속에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에 대를 이어 보답해갈 충정의 마음이 깊이 간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