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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당국의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규탄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에서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 대결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려놓았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공화국의 선수단까지 참가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반공화국대결망동을 벌려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목적은 국제경기대회마당에 동족대결의 불구름을 들씌워 공화국의 경기대회참가를 방해하고 나아가서 북남관계를 더욱더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혔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아시아의 체육인들과 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가려보게 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의 대결광란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는 지금 우리의 자제력도 한계에 이르고있다.

우리에게는 북남관계의 개선이 더없이 소중하지만 무분별한 대결광란을 일으키는자들에게까지 평화와 화해의 손길을 내밀수는 없다.

괴뢰당국은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란이 북남관계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미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패당은 저들의 어리석고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인가에 대해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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