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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을 키워낸 장산체육단의 감독들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장산체육단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레스링과 같은 중경기종목과 짧은주로속도빙상종목 등에서 이름있는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집단이다.

이곳 레스링선수들인 리금철, 박진향은 2014년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대회 남자자유형 42㎏급경기와 2014년 아시아청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자유형 44㎏급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 미더운 선수들을 키워내는 감독들중에는 레스링감독들인 김학원, 김경철도 있다.

리금철선수를 키워낸 레스링책임감독 김학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장산체육단 레스링감독으로 배치되던 날 많은 선수들을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보유자로 키워낼 맹세를 다지였다.

나어린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훈련방법, 훈련수단들을 다양하게 과학적으로 적용하며 그들이 대상훈련을 항상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하도록 함으로써 경기담과 경기운영능력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결과 몇년후부터는 선수들이 청소년급, 청년급 국내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게 되였다.

김학원책임감독의 꾸준한 노력은 리금철선수를 아시아의 레스링패권자로 키웠다.

기관차체육단 선수생활을 마치고 이곳 녀자레스링감독으로 사업하게 된 김경철 역시 훌륭한 선수들을 키워낼 결심으로 훈련지도로 밤을 지새웠다.

그는 선수들이 기초기술을 숙련공고화하도록 하는 한편 선수선발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 전도유망한 선수후비들을 키워내는데 성공하였다.

그가 키운 선수들은 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특히 박진향은 이번 아시아청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도 김학원, 김경철감독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아시아 및 세계패권자들을 키울 높은 목표밑에 훈련지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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