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에서 지방공업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수십종이나 더 많은 질좋고 수요가 높은 소비품이 생산되고있다.
이곳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원료,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고 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며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해주시와 옹진군에서 지방의 원료원천과 유휴자재들을 리용하여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하고있으며 신천, 재령, 강령, 은천, 장연군들에서도 갖가지 호평받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도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하기 위한 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
올해에 봉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려 본보기로 내세울 목표밑에 이 사업을 실속있게 다그치고있다.
군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면모를 일신하며 100여개의 생산공정을 개건하는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고있다.
다른 시, 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사업이 진척되고있다.
현장에 나간 과학자, 기술자들은 가치있는 창의고안들과 발명품들을 내놓고있으며 생산자대중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리고있다.
도안의 원료기지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원료보장을 위해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기자와 만난 도인민위원회 관계부문 일군은 자체의 힘으로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려는 도안의 근로자들의 노력은 머지 않아 큰 결실을 맺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