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7일 홈페지에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의 불법성을 주장하는 글을 실었다.
미군이 제 땅도 아닌 남조선에 왜 있는가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것은 철저히 불법적인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당시 련합국들사이 회담들은 물론 그 과정에 채택된 협정들 그 어느 조항에도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한 쏘미량군의 《작전분담선》에 대해 언급된것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은 제멋대로 분담선을 조작하고 남조선을 강점하였다.
이것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전쟁법규를 놓고보아도 불법적인것이였다.
조선반도 남쪽에서도 전지역에 조직된 인민위원회들이 일본군대와 경찰의 무장을 해제하고 자치를 실시하면서 사회의 안정을 보장하고있었다.
이런 조건에서 미국이 《일본군무장해제》라는 구실을 내대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점령한것이야말로 완전히 불법무도한것이였다.
글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또한 영구주둔을 노린 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군철수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공화국북반부지역에서 외국군대의 철수가 완료되였지만 미국은 여러가지 명목으로 침략군을 계속 남조선에 주둔시켜왔다고 단죄하였다.
글은 미국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시험전쟁, 핵예비전쟁을 끊임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일로에로 몰아가고있는 리유의 하나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