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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건국업적》이라는 제목의 보고에서 그이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한 력사적경험에 기초하시여 해방후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아흐메드 블라자 라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세기 말엽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고 공화국이 끝없이 륭성번영해나갈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신데 대해 론증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이궤나구 니콜라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20세기의 걸출한 수령, 희세의 선군령장, 세계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오스카르 묄레비는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