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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군사적결탁책동 규탄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지금 그 무슨 《련합방위태세강화》와 《북도발억지》라는 명목밑에 다음해까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과 괴뢰륙군의 기갑려단을 통합하여 남조선미국련합사단이라는것을 조작하려고 획책하고있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모험적기도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하는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련합사단창설놀음은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강화되고있는 군사적결탁의 한 측면일뿐이라고 까밝혔다.

내외호전세력의 군사적도발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정뿐아니라 북남관계도 심각한 위기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이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걷어치우고 동족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하기 위한데 나서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에 대한 민족의 지향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으로 동족을 해칠 야망만을 추구하는 희세의 반역무리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들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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