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9월 17일기사 목록
제14차 평양국제영화축전 개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개막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7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박춘남문화상,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인범 문화성 부상 겸 영화총국 총국장 등이 참가하였다.

축전에 온 대표단, 대표들, 국제심사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부부들, 대사관 문화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지난 기간 평양국제영화축전들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영화들이 소개되였다.

박춘남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과 해외동포들을 환영하였다.

이번 축전이 사회적진보와 인류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며 민족영화발전을 지향하는 세계영화인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축전이 모든 참가자들의 적극적이고 진심어린 협조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는 제14차 평양국제영화축전 개막을 선언하였다.

이번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과 국제심사원들이 소개되였다.

국제심사위원회 위원장 미하일 꼬싀레브-네스쩨로브가 발언하였다.

그는 제14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을 통하여 영화를 애호하는 모든 사람들이 훌륭히 제작완성된 영화들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축전상들이 소개된데 이어 조선영화예술의 발전면모를 담은 화폭들이 상영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영국예술영화 《빠른 처녀들》을 관람하였다.

이날 축전 조직위원회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