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강석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9월 7일부터 16일까지 도이췰란드, 벨지끄 ,스위스, 이딸리아를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대표단은 도이췰란드사회민주당 정치국 위원인 국제위원회 위원장 닐스 안넨,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외무성 고위대표, 유럽사회당 대외관계담당 부총서기 욘네크 뽈레트, 유럽의회 사회당그루빠 대외관계담당 부위원장 빅또르 보스띠나루,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 엘마 브로크, 유럽대외활동성 인권담당 특별대표 스따브로스 람브리니디스, 스위스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 총서기 베아트리스 웨르틀리 마이어한스, 스위스련방 전 대통령 빠스깔 꾸슈뺑, 스위스련방 외무성 국무비서 이브 로씨에, 국무부비서 겸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국 국장 요한네스 마티아씨, 이딸리아국회 상원 부의장 마우리찌요 가스빠리, 이딸리아국회 상원 분발하라 이딸리아당그루빠 위원장 빠올로 로마니, 이딸리아국회 하원 북부련맹그루빠 위원장 마씨밀리아노 페드리까, 이딸리아국회 상원 북부련맹그루빠 위원장 쟌 마르꼬 첸띠나이오, 이딸리아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서기장 안또니오 라찌, 전 영국수상 관방실장인 국제중재기구 최고집행관 죠나탄 포웰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정당출신 정치인들 등 정당, 정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만나 조선과 유럽동맹, 유럽의 여러 나라들사이의 관계발 전문제를 토의하였다.
회담과 대화들에서는 조선과 유럽의 정치, 경제정세가 통보되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있고 솔직한 의견교환이 진행되였으며 많은 문제들에서 호상 리해가 표명되고 앞으로 쌍무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도이췰란드사회민주당 국제위원회 위원장, 스위스외무성 국무비서를 비롯한 적지 않은 인사들이 앞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쌍무관계발전문제를 보다 깊이있게 토의할 의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