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7일 《세월》호참사의 책임을 회피하는 괴뢰집권자의 망발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집권자가 16일 《국무회의》를 가진데 이어 《새누리당》 의원들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밀담을 벌려놓은데 대해 밝혔다.
여기서 집권자가 《국회와 정치권이 제 기능을 찾고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였는데 그것이야말로 집권자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비난하였다.
《<세월>호특별법에 순수한 유가족들의 마음을 담아야 한다.》느니, 《외부세력이 사태를 정치적으로 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것》이라느니 하는것도 자기의 외곡된 인식만을 드러내보일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 기소권을 주는 문제를 《순수하지 않은 유가족의 주장》으로, 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는것을 《정치적의도를 가진 불순한 외부세력의 소행》으로 몰아대려는 속심을 보여준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집권자가 《수사권과 기소권문제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못박은것은 특별법제정을 거부한것이라고 사설은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