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과학기술성과의 해, 과학기술승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뜻을 받들고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첨단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다.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의 청년과학자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가 원호식련속조괴공정의 CNC화를 실현하여 철강재증산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지질학연구소 청년과학자들은 석탄매장량을 짧은 시간내에 신속정확히 알아낼수 있는 합리적인 지하탐사법을 개발도입하였다.
또한 첨단기술을 응용한 공업용로보트들의 개발도입, 각종 전자요소들과 새로운 자동적재프로그람 개발, 질좋은 옥쌀생산방법 확립 등 자랑할만한 과학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있다.
전자공학연구소에서 개발하여 인민경제 여러 단위에 도입해준 중주파유도가열기는 여러가지 용도에 따라 주파수를 변환할수 있고 콤퓨터에 의하여 전반적인 생산공정을 관리할수 있는 실용성있는 기구이다.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청년기술자들은 유지관에 의한 효소액화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여 맛내기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
평양고무공장에서도 습식초미분쇄기를 창안도입하여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였으며 평양기료품공장에서는 불포화폴리에스테르수지에 의한 바닥접착제제조방법을 창안도입하였다.
만경대닭공장, 평양의료기구공장, 보통강식료공장 등에서도 닭질병진단 및 치료지원체계, 수증기정유포집기, 3상전력망체계조종장치를 비롯하여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생산에 도입하였다.
평양학용품공장의 청년들도 중공성형기의 성능을 개선하고 국내원료에 의거한 유성마지크약제조방법을 새롭게 확립하였으며 여러가지 용도의 마개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수직사출기를 제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