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유가족들에게 사태의 책임을 들씌우는 괴뢰정치권을 단죄하였다.
단체는 유가족들이 청와대앞에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수십일째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정치권은 참사문제를 진보와 보수의 대립문제로 몰아대며 모든 책임을 유가족들에게 들씌웠다고 규탄하였다.
유가족들이 현 집권자와 《국회》를 대상으로 투쟁에 나선것은 《<세월>호 전원구조》라는 오보가 행정관료들에 의해 초래되였지만 그들중 엄하게 징벌받은 대상이 한명도 없고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국회》가 《세월》호특별법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