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가 18일과 1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청년동맹을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최태복동지, 최룡해동지 등과 모범적인 청년동맹초급일군들, 중앙과 지방의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전달하였다.
대회에서는 전용남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능력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을 청년운동의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동맹,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오늘 주체청년운동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으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서 동맹원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이 모든 청년들을 김정은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시키며 최후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한인철은 주체청년운동사에 빛나는 장으로 아로새겨질 이번 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서한을 보내주시여 조선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평양애육원 초급단체위원장 김진옥,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초급단체위원장 장미향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지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초급단체위원장 김옥향은 동맹원들속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해마다 년간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초급청년동맹위원장 송철준은 절세위인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청년작업반원들을 불러일으켜 조선로동당을 쌀로써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동맹일군들이 당의 높은 기대와 동맹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동맹초급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청년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청년전위조직으로 만들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