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공화국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적대행위로서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반공화국삐라살포는 우리에게 총포탄을 쏘아대는것보다 더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삐라살포소동은 우리 인민들이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신성한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악선전,비방중상으로 일관되여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남조선당국의 삐라살포행위가 미국상전과 야합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절정에 달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악착스럽게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허위와 모략,날조로 일관되여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신성한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비방중상중지에 관한 북남합의에 대한 공공연한 파기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입이 열개라도 비방중상중지에 관한 북남합의를 뒤집어엎은 저들의 책임에 대해 변명할 여지가 없으며 응당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범죄적인 삐라살포행위로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지어 전쟁위험까지 몰아오는 장본인들이 마치도 북남관계문제에 왼심이라도 쓰는듯이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실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대화》에 대해 떠들기 전에 속에 품은 칼부터 꺼내놓고 상대방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시급히 중지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