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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테로소멸》은 침략과 략탈의 광고라고 주장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이슬람교국가를 추적할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국제련합군을 만들고 그에 대한 군사적공습을 가하겠다고 하였다. 그는 《미국을 위협하는 테로분자들을 어디든 끝까지 따라가 잡아낼것이다. 미국을 위협하는자들에게는 피신처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라크에 대한 공습을 확대하며 국경너머 수리아도 타격할것이라고 큰소리쳤다. 이날 오바마는 475명의 미군병력을 이라크에 추가로 파병하겠다고 발표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테로분자소탕》이라는 간판밑에 또다시 수리아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에 군사적공습을 강행하여 힘의 방법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변함없는 야망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이 《테로박멸》을 운운하면서 대규모의 무력을 동원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뒤집어엎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질서와 정치제도를 수립하려는것은 날강도적인 침략행위이며 그자체가 국가테로범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감행하는 《반테로전》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도 배치되는 불법무도한 행위이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자유》와 《민주주의》,《평화》를 위한 《국제적공헌》으로 정당화하려 하지만 그 침략성과 반동성은 절대로 숨길수 없다.

지난 10여년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미국이 벌린 《반테로전》의 결과가 보여주듯이 이번 군사적공습으로 또다시 대규모의 무고한 민간인참살극이 벌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식지배질서확립을 노린 《반테로전》확대책동에 의해 세계가 더욱 소란스러워지고 아비규환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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