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월 2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남자력기 62㎏급경기에 출전한 조선의 인민체육인 김은국선수가 21일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끌어올리기 첫번째들기에서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세운 기록인 147㎏을 가볍게 들어올려 다른 선수들보다 2㎏ 더 많은 무게를 든 김은국은 새로운 기록갱신에 나섰다.
그는 두번째,세번째들기에서 152㎏,154㎏을 단번에 들어올려 아시아경기대회기록과 아시아기록,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추켜올리기경기 첫번째들기에서 170㎏을 자신만만하게 성공시킨 그는 174㎏,178㎏을 련속 들어올림으로써 2012년 런던올림픽경기대회에서 세운 기록인 종합 327㎏을 328㎏,332㎏으로 두차례나 갱신하였다.
한편 조선의 남,녀유술선수들인 홍국현선수는 73㎏급경기에서,김설미선수는 48㎏급경기에서,리효순선수는 57㎏급경기에서 각각 3위를 하여 동메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