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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날로 높아가는 은정차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은정차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수도 평양의 창광거리에 있는 은방울차집도 감미로운 차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차집에 들어서니 흰김이 서린 차를 조금씩 마시며 차의 진맛을 느끼는 로인들도 보이고 동료들과 한담하며 즐겁게 차를 마시는 청년들의 웃음소리도 들려온다.

은은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감상하며 구수한 차를 마시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안온한 빛이 감돈다.

봉사원 정경희는 은정차를 맛보려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있다,단골손님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시민 류룡성은 퇴근길에 이 차집에 자주 들린다,차맛이 진하고 그 향기가 독특하다,뜨끈한 차물이 몸안에 스며들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도 안정된다고 만족해하였다.

황해남도 강령군에서 재배된다 하여 강령홍차,강령록차라고도 불리우는 은정차는 동맥경화,고혈압,뇌혈전을 막고 심장기능을 강화해주며 리뇨와 해독,항암,로화방지에 특효이다.

조선인민들이 맛좋은 차를 마시게 하시기 위해 차나무재배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밑에 북위 36°이북지역에서 재배할수 없는것으로 공인되였던 차나무가 조선에 뿌리를 내리였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해당 단위들에서는 은정차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데 맞게 차생산과 가공기술발전에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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