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기관,단체가 3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도이췰란드 MS려행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공화국창건 66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을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였다.

공화국의 불패성은 지난 세기말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던 시기에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김일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인 립장에서 인민정권건설의 길을 개척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위대한 공민》이라는 제목으로 공화국공민의 의무와 자각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를 칭송하는 글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