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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 《세월》호참사 특별법제정과 남조선집권자퇴진 요구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미국 로스안젤스의 재미동포들이 《세월》호참사 특별법제정과 괴뢰집권자퇴진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를 벌렸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대참사의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 남조선집권자가 사태해결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재미동포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집권자가 민생을 운운하면서 《세월》호문제를 더는 론의하지 말자고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집권자가 늘어놓고있는 민생이라는것은 물가인상문제나 서민생활해결을 위한것이 아니라 의료부문 민영화를 비롯한 재벌들의 리익만을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집권자의 미국행각을 계기로 가는곳마다에서 참사에 대한 책임과 퇴진을 요구하여 그림자시위를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세월》호참사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재미동포들의 공동성명이 랑독되였다.

한편 이날 미국의 뉴욕,애틀란타,워싱톤,필라델피아,보스톤,휴스톤 등지와 카나다의 오타와에서도 동포들의 시위투쟁이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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