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터 20일까지 타이에서 진행된 2014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2015년에 진행되는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월드컵경기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한 조선의 남자축구선수들이 23일 귀국하였다.
이날 평양역으로부터 동성다리, 천리마거리, 만수대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는 기발과 꽃다발, 고무풍선을 들고 나온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차고넘쳤다.
평양역구내에 렬차가 도착하자 환영의 꽃바다가 펼쳐졌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동지, 리룡남 대외경제상, 오금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을 맞이하였다.
체육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가족들이 조국을 빛내인 그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선수들이 탄 뻐스가 지나가는 거리들의 연도와 살림집들의 베란다, 창가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 오른 선수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러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올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