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참가자들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포함한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월》호참사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304명의 작가,시민들이 쓴 선언문이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