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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에볼라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계적으로 에볼라비루스전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속에 조선에서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보건성 보건경영학연구소 소장 교수 박사 최창식은 이렇게 말하였다.

얼마전 세계보건기구(WHO) 동남아시아지역사무소 소장은 에볼라비루스에 대하여 각성을 높일것을 호소하였다.

이 사무소가 담당한 지역에서 아직 에볼라비루스감염자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우리도 각성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지금 에볼라병에 대한 선전을 잘하며 국경검역사업을 강화하여 이 병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현대적인 검역설비들을 갖추어놓고 해외에 다녀오는 사람들과 조선에 오는 외국인들에 대한 검역을 엄격히 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다.

위생방역사업과 에볼라병예방약을 개발하는 사업 등도 진행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보건성의 한 관계자는 에볼라피해방지사업에서 평양시가 앞장에 섰다고 하면서 특히 락랑구역 의료일군들의 열의가 높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곳 종합진료소들에서는 의료일군들이 에볼라비루스감염증과 그 피해에 대하여 상세히 해설보급하는 선전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려객운수수단들을 리용하는 사람들은 궤도전차 등에서 에볼라병에 대한 위생선전에 열중하는 의료일군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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