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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계급교양관에서 미일침략자들의 죄행자료들 새로 발굴전시
(개성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계급교양관에서 조선을 침략하고 략탈적만행을 감행한 미일제국주의자들의 죄행을 실증하는 90여점의 반미,반일교양도서자료와 증거물들을 새로 발굴전시하였다.

전시된 일본 등 여러 나라 출판물들에는 일제야수들이 명성황후를 살해한후 그의 몸에서 귀중품을 빼내여 본토에서 경매에 붙인 만행자료와 조선의 문화유산들을 파괴하고 고려자기와 금품을 비롯한 수만점의 유물들을 훔쳐내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 팔아먹은 범죄자료들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여있다.

일제침략군이 조선의 수많은 녀성들을 끌어가 성노리개로 릉욕하고 살해한 내용,광수리에 있던 민족문화유산인 경천사탑을 섬나라로 훔쳐갔던 사실 등 일제의 죄행을 낱낱이 폭로하는 자료들도 있다.

개성땅에 기여든 미국선교사들이 《치료》의 명목으로 무고한 인민들을 악착하게 살해하는데 사용한 각종 약병,도구와 사진자료들은 미제의 귀축같은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박연-령통사관광도로건설장에서 발견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사용하던 총과 불발된 폭탄들,려현리에서 애국자들을 학살하는데 사용한 각종 흉기들과 사진자료들도 있다.

미국과 유럽렬강들의 침략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세를 반영하여 1871년에 만든 《척화비》탑본이 새로 발굴전시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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