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릉라인민유원지에서 25일 국립교예단의 예술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저녁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은 야외공연무대에 교예종목들을 펼치였다.
무대에는 체력교예 《봉전회》,《륜돌리기》,《도립조형》,희극교예 《유쾌한 지원자》,《요술사의 비밀》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원활하면서도 기백있는 동작들로 일관된 체력교예들은 시작부터 관중들을 랑만에 넘친 교예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희극교예에 출연한 배우들의 해학적인연기로 하여 관람석에서는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동물들의 재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교예 《염소와 원숭이》도 무대에 올랐다.
릉라인민유원지 야외공연무대에서는 국립교예단의 공연이 계속되며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의 공연도 있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