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가 유엔총회에서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것을 하면서 외세의 턱밑에 붙어사는 더러운 요물단지,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아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놓았다고 폭로하였다.
《로동신문》은 박근혜가 유엔무대에 직접 나서서 극단적인 반공화국대결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은데 대해 특별히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발생의 근원은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괴뢰들의 북침핵전쟁책동에 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대해서는 모르쇠를 하면서 그에 대응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위협》으로 된다는 박근혜의 나발이야말로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고 리치에도 맞지 않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괴뢰집권자가 우리에 대한 《경제지원》을 떠벌인것을 보면 그가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과대망상증환자라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정치적혼란과 경제위기, 인민생활파탄으로 들려오는것은 아우성뿐인데 그 누구를 위한다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
박근혜가 《인권》문제를 걸고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은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철저히 부정하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다.
남조선집권자가 《도이췰란드통일이 새로운 유럽의 주추돌》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추구하는 통일이 《새로운 동북아의 초석》이 될것이라고 떠벌인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바로 여기에 안팎이 다른 박근혜의 간특하고도 교활한 속심, 체제통일야망이 그대로 비껴있다.
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반공화국대결에 계속 기승을 부린다면 그것은 자멸을 촉진하는 비참한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민주조선》도 괴뢰대통령이라는것이 유엔총회에 나서서 공화국의 핵문제, 《인권》문제를 트집잡아 반공화국악담질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공화국과의 정면대결을 선포한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