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공군이 9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미태평양공군사령부가 미국 알라스카주에서 감행하는 《레드 플래그》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려 하고있다.
전투기훈련과 수송훈련으로 나뉘여 감행될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는 긴급표적공격, 근접항공지원, 저고도침투 등 공중으로부터의 기습적인 선제타격을 위한 훈련들이 벌어지게 된다.
특히 이번 군사연습에 지하시설파괴용 공중 대 지상유도폭탄인 《벙커 버스터》(GBU) 투하훈련계획이 포함되여 주목을 끌고있다.
지금까지 괴뢰들은 이 훈련을 해상을 목표로 감행하군하였다 한다. 그러던것이 이번에는 미국의 내륙지대에서 이 훈련을 벌림으로써 군사연습을 실전으로 더욱 접근시키려 하고있다.
이를 통해 공화국의 전략적거점들을 공중으로부터 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으로서의 《레드 플래그》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이 여지없이 드러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