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조선팀과 아랍추장국련방팀사이의 준준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시간 90분이 지나가고 주심시간 3분경 17번 서현욱선수가 상대방문전 오른쪽에서 밀어준 공을 11번 정일관선수가 18m거리에서 강하게 차넣은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결과 조선팀은 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