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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패당은 지난 21일 악질《탈북자》단체의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놀음을 끝끝내 강행하였다.

이번 삐라살포망동이 벌어진지 이틀후인 지난 23일 괴뢰통일부당국자는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한다.》느니, 《대화로 해결할 립장》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민간단체들의 삐라살포는 《법적근거나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제한하지 못한다.》는것이 저들의 립장이며 이것은 《변함없이 유지》될것이라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패당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북남사이의 대화를 가로막고 관계개선의 길에 장애를 조성하는 가장 엄중한 적대행위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괴뢰들이 추구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파국을 노린 《대화》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화》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된 지금 그가 누구이든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책임진 정치인이라면 북남관계개선분위기조성에 유익한 일부터 찾아해야 한다.

그런데 괴뢰당국자들은 광란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로 북남관계를 파국적인 위기국면에로 더욱 깊숙이 밀어넣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은 공허한 웨침이나 기만적인 말치레가 아니라 진정성있는 실천행동으로만 이룰수 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뒤에서 못된짓만 골라가며 저지르고 앞에서는 비방중상을 한적도, 삐라살포를 묵인한적도, 비호한적도 없다고 아닌보살하는 철면피한 습성과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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