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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은 승전소식에 환희로 끓는 평양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야말로 비약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관심과 사랑속에 나날이 발전하는 조선의 체육을 보며 세계가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체육대학 강좌장 정수철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27일현재 금메달 8개를 차지하고있는데 앞으로 그 이상 더 나올수도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장령 동대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위성과학자거리건설에 동원된 우리 인민군장병들모두가 이번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계속 쟁취하는 미더운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환희에 넘쳐있다.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하게 바라보며 거수경례를 하는 선수들과 마음속으로 애국가도 함께 불렀고 그들앞에 떳떳하게 보다 큰 혁신을 창조하기 위해 이밤도 건설전투로 지새우고있다.

금강지도국 부원 황동철은 이번 대회에서 녀자선수들이 우승하고있는데 대해 안해가 제일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녀자축구팀이 웬남팀과의 첫 경기를 5: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우리 집사람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게다가 녀자선수들이 금메달을 4개나 련이어 따내자 조선녀성들이 제일이라고 으시대기도 했다.

덩달아 나의 기쁨도 컸는데 세계신기록을 세운 엄윤철, 김은국선수들에 이어 정학진, 김지성선수들이 2개의 금메달을 더 쟁취했다는 소식에 접한 순간 춤이라도 추고픈 심정이였다.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였을뿐아니라 우리 가정에도 활력과 기쁨을 안겨준 미더운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리국일은 가는 곳마다 온통 아시아경기대회소식이야기라고 하면서 특히 박광룡, 정일관, 허은별을 비롯하여 준결승경기에 진출한 남녀축구팀 선수들에 대한 화제가 대학생들속에서 인기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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