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고구려 광개토왕릉비건립 1600돐기념 사회과학부문토론회가 29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인민들은 물론 세계인민들속에도 널리 알려진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인 광개토왕릉비의 력사적의의와 고구려의 강대성에 대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사회과학원 소장 박사 부교수 손수호는 광개토왕릉비건립이 가지는 문화사적의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그는 광개토왕릉비는 내외에 많은 력사적사실들을 알려주고 웅장한 규모와 세련된 석조가공 및 축조술, 힘있는 필치로 하여 조선과 세계고고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적재보라고 강조하였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부국장 로철수는 광개토왕릉비문은 고구려의 력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서 매우 귀중한 사료적가치를 가지는 민족문화유산의 하나로 된다고 말하였다.
사회과학원 소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은 당시 고구려가 막강한 국력을 가지고 강대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박사 부교수 전동철은 고구려는 삼국시기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고 당시의 정세를 주도한 강대한 나라였으며 삼국통일지향을 가지고 완강하게 내밀어 그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과학, 교육, 민족유산보호, 출판보도 부문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