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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발전에 이바지할 도서 《조선료리전집》(전 10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료리협회에서 도서 《조선료리전집》(전 10권)을 만들어내놓았다.

조선의 음식문화에 이바지하게 될 도서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고유한 민족음식들과 그것을 발전시켰거나 새로 창조한 현대조선료리들을 포함하여 6,000여종의 료리제법이 원색사진을 받쳐 서술되여있다.

제1권(주식편)에는 조선인민이 주식으로 리용하는 떡, 국수, 밥, 죽, 지짐, 묵, 만두, 빵 등 600여종의 료리가, 제2권(민족전통료리편)에는 민족전통료리들에 대한 발굴과정에 수집한 600여종의 대표적인 료리들이 편집되여있다.

제3권(연회료리편)에는 이름높은 현대조선료리가운데서 연회에 쓰이는 근 600종의 료리가, 제4권(식사료리편)에는 관광손님들의 식사에 주로 쓰이는 600여가지의 료리가 들어있다.

제5권(사냥물료리편)에서는 산짐승과 새들, 물고기들로 만든 맛좋은 료리들을, 제6권(지방료리편)에서는 평양지방, 함경도지방, 평안도지방, 황해도지방, 강원도지방, 개성과 경기도지방, 전라도지방, 충청도지방, 경상도지방의 료리들을 소개하고있다.

제7권(가정식생활료리편)은 가정들에서 리용할수 있는 600여종의 주식물과 부식물, 당과와 음료들을, 제8권(보양료리편)은 전통적인 보양료리들과 현대영양학의 성과에 토대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보양료리 600여종을 편집하고있다.

제9권(저장음식편)에서는 근 600종의 저장음식들을 김치 및 식혜, 절임 및 젓갈, 자반 및 포, 훈제로 나누어 소개하였으며 제10권(단음식, 음료편)에서는 전통단음식과 현대단음식, 전통음료와 현대음료 근 600종을 편집하였다.

도서 《조선료리전집》은 조선의 료리기술발전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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