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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연유기탄소원에 의한 클로렐라인공배양기술 개발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21세기 새로운 단백질원천인 클로렐라의 공업적배양이 현실로 되였다.

최근 클로렐라공업시험소에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고단백질영양식품인 클로렐라의 인공배양기술공정을 조선의 실정에 맞게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는데 성공하였다.

지금까지 리상적인 록색건강식품으로 되고있는 클로렐라의 배양은 필요한 영양소(탄소원)를 값비싼 원료에 의거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공업화되지 못하고 소규모적으로만 진행되여왔다.

클로렐라배양장에서 기자와 만난 소장 연평혁은 배양기술이 완성되여 공업화되기까지는 10여년간 걸렸다고 말하였다.

연구집단은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높은 정열과 탐구심을 발휘하여 새로운 방법에 의한 클로렐라배양기술을 연구완성함으로써 클로렐라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개발된 새 기술은 다른 나라에서의 생산방법에 비할바없이 우월하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특수생장촉진물질이 들어있는 클로렐라의 마른물질 1g에는 단백질 50~55%, 지방 18%, 탄수화물 18.8%가 들어있다. 이것은 영양가치로 볼 때 소고기의 18배, 벼의 46배, 밀과 콩의 36배나 된다.

우리 식 클로렐라의 특징은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있는 초산이나 탄산가스, 포도당을 전혀 쓰지 않고 100% 국내에 흔한 원료에서 천연유기탄소원을 새로 개발하여 배양하였다는데 있다.

새로운 천연유기탄소원은 우리 나라에 그 원료원천이 무진장하기때문에 생산원가가 다른 나라에 비해 대단히 눅고 전망이 크다.

우리 나라의 기후와 온도에 가장 알맞는 우수한 종자만으로 순수 자연배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클로렐라의 질은 상당히 높으며 1정보의 배양장에서 년간 20여t을 수확할수 있다.

생산된 클로렐라를 전부 식용으로 리용할수 있다.

연구집단은 클로렐라의 유용성분들을 순도높게 추출, 분리하여 10여종의 클로렐라천연건강식품들도 개발해냈다.

이 기능성제품들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위병치료나 간보호에 특효가 있으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대단히 효과적인 만능제품들이라고 말하고있다.

배양장만 있으면 쉽게 도입할수 있고 그 면적에 따라 생산량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는 천연유기탄소원에 의한 새로운 클로렐라인공배양기술은 참으로 적은 원가로 큰 실리를 얻을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이다.

이 기술은 새 기술등록증과 과학기술성과등록증, 국가발명권을 수여받았으며 클로렐라천연건강식품들은 동북아첨단기술박람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전시회, 박람회들에서 최우수상 등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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