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로인의 날인 1일 조선의 곳곳마다에서는 노래 《세월이야 가보라지》가 울려퍼졌다.
김정은시대에 새로 태여난 이 노래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따라 천만리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온 혁명선배들을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이 그들에게 안겨주는 시대의 찬가이다.
인생의 황혼기를 청춘기로 빛내여주는 당의 은정속에 이날을 즐겁게 맞이한 공로자들, 년로자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각지에서 예술공연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 등으로 하루를 보내였다.
평양시 로인들의 희열과 랑만에 넘친 모습은 모란봉유원지, 대동강유보도, 곳곳에 새로 꾸려진 공원들에 펼친 운동회, 춤판들에서 볼수 있었다.
만경대구역 년로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되는 팔골공원에서 만난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철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손길아래 우리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년로자들이 혁명선배로서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우대를 받으며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부터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인민적시책들을 펼쳐주시고 온 나라에 년로자들을 존경하며 도와주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12월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에서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문제를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로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가 조직운영됨으로써 국가적시책이 더 잘 실시되고있다.
만경대구역 광복1동에서 사는 한보배로인은 얼굴에 함뿍 웃음을 담으며 오늘 여러 경기종목들에 참가하고 춤을 추고나니 청춘을 되찾은것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년로자들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해온 선배들로 내세워주시며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도록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정속에 년로자들의 삶은 더욱 빛나고있다.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에 청춘의 기백안고 뛰여들고싶은 충동에 마음을 진정시킬수 없다.
이날 함경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년로자들도 위훈속에 흘러온 젊은시절을 추억하며 즐겁고 유쾌한 날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