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박근혜가 또다시 공화국의 《핵포기》를 운운하며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니, 저들의 그 무슨 《노력에 동참》이니 하는따위의 나발을 불어댔다. 그런가하면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그 누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평화통일기반을 구축》하는것이 괴뢰군의 《사명》인듯이 떠벌여댔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가 공화국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치마바람을 일구며 가는 곳마다에서 대결악담을 쏟아내는것은 그가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완전히 리성을 잃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초보적인 식견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괴뢰들따위가 《핵포기》를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여도 개짖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것쯤은 알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결코 협상용이나 그 무엇을 얻기 위한 흥정물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애당초 미국의 핵무력을 뻔질나게 끌어들이고 해마다 엄청난 액수의 인민혈세까지 탕진하며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하는 괴뢰들은 그 누구의 《핵포기》에 대해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집권자가 입만 터지면 내뱉는 《인권》문제란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에 물젖은자만이 줴칠수 있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