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민족애와 철석같은 통일의지의 고귀한 결정체라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우리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할데 대한 방안을 제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서 련방국가의 성격과 국호, 국가조직과 운영방식은 물론 통일국가가 시행하여야 할 10대시정방침까지 천명해주심으로써 조국의 통일뿐아니라 통일조국이 나아가야 할 앞길까지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이끌어오신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은 그대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충정과 애국의 장정이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북남수뇌상봉을 통하여 련방제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에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는것을 북남선언의 주요내용으로 천명해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민족사적공적이다.
론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