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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있는 무선지체발파기 개발도입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탄광(광산)들에서 새로 개발된 무선지체발파기를 도입하여 발파의 효률을 높이고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종전에 유선에 의한 발파로는 도화선불량이나 전기모선접지 등의 영향으로 발파효률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리과대학 에네르기기초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무선지체발파기는 도화선이나 전기모선을 쓰지 않고 무선원격조종의 방법으로 단번발파, 미리초지체발파를 실현할수 있게 한다.

한소편콤퓨터에 의하여 조종실현되는 발파기는 송신기와 수신발파기로 이루어져있다.

송신기의 전원스위치를 넣으면 발파신호가 마이크로파로 변조되여 무선통신으로 수신발파기에 전달된다. 발파신호를 접수한 수신발파기는 즉시 경보신호를 울리는 동시에 미리초지체발파조작에 들어간다.

2.8직동청년탄광 등 여러 탄광에서 발파기를 도입해본 결과 발파효률은 90%이상 제고되고 굴진속도는 1.2~1.3배이상 높아졌다.

또한 발파로 인한 사고요소가 완전히 근절되고 유선발파때 소모되던 많은 시간과 로력이 절약되였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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